캐나다 최대주, 학교·식당 등서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

캐나다 최대 주인 온타리오주가 학교 등 주요 대중 시설에 마스크를 의무로 써야 하는 방역 조처를 해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보건부의 키런 무어 최고의무관은 이날 학교를 비롯한 주요 공공시설과 식당, 소매점 등 실내에서 의무화한 마스크 착용을 21일부터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. 대중교통과 장기 요양원 등 집단 보건 시설은 일단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내달 … 캐나다 최대주, 학교·식당 등서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계속 읽기